카사노바세일즈#니즈창조#수요창조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요 창조자 처음엔 오리털 제품 회사로 시작한 중국의 갈란즈(Galanz), 무(無)로 시작한 전자레인지 사업이었지만 지금은 소형가전 시장의 황태자를 꿈꾸는 기업이 되었다. 그들은 우리 돈, 4만원대의 전자레인지를 출시했다. 전자레인지의 비싼 가격 때문에 살까 말까를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파고든 것이 아니라 아예 살 생각조차 없었던 사람들을 대상으로 했다는 점에서 새로운 니즈의 창조자였다. 상품이란 판매자가 가치를 부여해 고객에게 어필하는 것이다. 가격은 유한하나 가치는 무한대까지 가능하다. 일본의 태풍에도 떨어지지 않은 아이모리현 합격 사과가 있다면 대한민국엔 명동사과가 있다. EBS에서 발렌타인데이에 서울 명동거리로 나가 사과판매 실험을 했다, 한 사람은 그냥 '맛있는 문경사과, 꿀사과, 맛있습니다."라는 말을, .. 더보기 이전 1 다음